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http://dishdev.me/

위험

2008.09.29

가만히 있어도 얼굴에 즐거운 웃음이 감돌고

오늘은, 내일은 또 새로운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고

사랑이란 말을 이해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

나 자신에게 사랑받는 느낌

빛이 가득한 세계

그런 느낌을

그런 세계를

잃은 것만 같다.

지금은

차라리

인정까지 가장할 수 있는

이기심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냉혈한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1. 슈레인 2008.09.29 Modify Delete Reply # 허세 디쉬
    Dish 2008.09.29 Modify Delete # 여기 처음 다는 댓글이 이런 글에 이런 댓글이야? ㅋㅋ
  2. 꼬마 2008.09.29 Modify Delete Reply # 허세 디쉬 ...22222
    Dish 2008.09.29 Modify Delete #
  3. rakhazel 2008.09.29 Modify Delete Reply # 성공의 지름길인듯
    Dish 2008.09.29 Modify Delete # 출근해서 블로그 순회하는 게 일상이신 듯 ㅋㅋ
    rakhazel 2008.10.06 Modify Delete # ㅇㅇ 하루의 시작은 상콤하게 칙칙한놈들 글을 보는 것으로 시작
    Dish 2008.10.06 Modify Delete # 하라는 일은 안 하고
  4. MCP 2008.09.29 Modify Delete Reply # 난 이미 그렇게 살고 있음 걱정 ㄴㄴ
    Dish 2008.09.30 Modify Delete # 흉악범
  5. 오마이 2008.09.30 Modify Delete Reply # 자긍심과 자기애가 충만할 때, 세상은
    '빛이 가득한 세계' 로 보이는거구,
    자기 연민, 자학의 심정이 될 때는 세상 모두가 나를 등지고 있는 듯한 어둠의 세계로 보이는게지.
    그대여, 적당한 위선은 사회생활의 윤활류라우.
    당근 '인정, 동정심, 사랑 등도 가장 할 수 있는거지
    뭐 그대가 철저한 이기심으로 무장된 냉혈한이 되려구 결심할 만한거는 아녀.
    살벌혀.
    Dish 2008.09.30 Modify Delete # 요즘 근성도 없고 욕심도 없고 완전 텅 빈 인간이야
  6. 오마이 2008.10.01 Modify Delete Reply # 왓다리 갓다리 하는기이 인간이여~~ it's a matter of frequency, dearest my son~ 일나라 짜샤, 수욜 일교시 지각할라
    Dish 2008.10.03 Modify Delete # 그래도 요즘은 "변덕"이란 걸 캐릭터에 좀 추가했음.
  7. Ntopia 2008.10.04 Modify Delete Reply # SNUCSE 08 로 오세요~
    Dish 2008.10.04 Modify Delete # 냉혈한 전직 퀘가 거기서부터 시작임?
  8. Ekardnah 2008.10.08 Modify Delete Reply # 어디 냉혈한 교습소 이런데 없나 좀...................
    Dish 2008.10.08 Modify Delete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