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http://dishdev.me/

과대 같지도 않은 인간이 이걸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쓴다. 이놈들 나 없이 종파 개파 하니 잼있디-_- 나 삐졌으니 이제 알아서 해, 흥. 생각해보면 학교에 살면서 이걸 볼 놈도 이제 별로 없는 듯. 한 5명 될라나?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인데.

졸업신청 9월 26일까지고 졸업앨범 촬영은 10월 2일임. 내 생일은 10월 5일이고(?) 잘 기억해두시고. 졸업앨범 촬영할 때 웬만하면 다들 볼 수 있겠지.

저런 거 말고도 학사 논문도 써야 되고, 텝스도 봐야 되고. 스포어도 해야 되고. (졸라 잼이씀-_) 마지막 학기가 되니 다른 때와 달리 신경써야 하는 게 좀 늘어나서 성가심. 나도 휴학 때리고 어디론가 휙 가버리고 싶기도 하다.

삼각주의 어귀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 같이 수능을 보고, 다 같이 입학을 해서 OT를 하고, 다 같이 새터를 가고, 다 같이 한 줄기로 흘러 왔었는데. 사회라는 바다를 맞기 전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각자 제 갈 길을 간다. 뿔뿔이 흩어져서. 아쉽지만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려니 한다.

여튼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개강이니까 정신 차리고 힘냅시다. 마지막으로, 월 라이트 만세!

  1. 꼬마 2008.09.13 Modify Delete Reply # 같은 게임인지 모르겠는데 제멋대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그 게임 맞나요, 온라인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재밌다니 신기.
    Dish 2008.09.14 Modify Delete # 온라인으론 자기가 만든 유닛 공유만 되는 듯 ㅇㅅㅇa
    온라인 게임만 잼있으란 법 있나효 ㅋㅋ
  2. rakhazel 2008.09.13 Modify Delete Reply # 이걸 신문에 쓰겠다고? 훈훈하군 ㅠㅠ
    Dish 2008.09.14 Modify Delete # 흉흉
  3. Ntopia 2008.09.14 Modify Delete Reply # 오렌지봄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