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http://dishdev.me/

일단 하카다분코 찾는다고 참 힘들었음-_

홍대 앞까지 갔다가 왔다리갔다리.

겨우 찾아갔는데 기다리는 것도 참 힘들었음-_

한참을 ;

생각없이 따라간 것도 좀 잘못이지만... 후.

난 저렇게 한참 기다려야하는 곳인지도 몰랐다고 ㅠㅠ

인라면이란 거 먹었는데 맛은 설렁탕 비슷했음.

맛은 좋았다능.

보통 국물 잘 안 먹는데 배고파서 국물까지 다 마셨네.

근데 찾아가고 기다리는데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뭘 먹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_-;

이.. 이것도 설마 전략인가!?

인테리어는 일본 라면집처럼 생겼음ㅋ

요즘은 주변에 돈까스 집이든 초밥 집이든 술집이든

일본식으로 꾸며놓은 식당이 꽤 많으니 익숙했음.

서빙하는 사람은 한국말로 말하는데 주방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일본말로 얘기하고 손님 드나들 때 일본말로 큰 소리로 인사함.

그런 게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 하는 듯.

같이 기다리는 고생을 해도 괜찮을만한 연인 사이면 추천할만.

이번엔 호기심에 한 번 휙 가보긴 했는데 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 ㅇㅅㅇ..

  1. 꼬마 2008.09.12 Modify Delete Reply # 다음에 또 가실 수 있길. 화이팅.
    Dish 2008.09.13 Modify Delete # 이번엔 더러운 인간 남캐 8인 레이드였음 ㅋ
  2. Ekardnah 2009.11.04 Modify Delete Reply # 인간 남캐 8인 레이드는 춈 슬프네...-_-)
    저거 홍대 앞에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몇 번 봤는데 유명한 집이었구만. 담에 한 번 가봐야지.
    Dish 2009.11.05 Modify Delete # ... 언제적 글에 댓글을 다는겨 ㅋㅋ
    Ekardnah 2009.11.05 Modify Delete # 옆에 태그 이래저래 눌러보다가 단거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