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http://dishdev.me/

이미 퇴임해서 동아리 회원은 아니지만 딱히 만들 사람이 없어서 만들었다.

아이디어도 한참 생각하고 몇 번 뜯어고치기도 하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포스터 만들고 회장이랑 부회장한테 인쇄해달라고 얘기한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별 기미가 안 보임?

그러더니 이제 날짜가 늦었으니 그냥 인쇄 + 붙이기는 취소하자는 듯 -_-?

인터넷 사이트에 홍보 글 올릴 때만 쓰겠단다.

젠장 그럴 거면 왜 거창하게 포스터까지 만들자고 한 거야?

그냥 텍스트로 가입 신청 받는다고 쓰고 땡칠 것이지.

에이 짜증.

  1. 양파양파 2010.03.31 Modify Delete Reply # 오 센스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 붙이지...
    Dish 2010.03.31 Modify Delete # 사실 내 뇌 (?)
  2. silversky 2010.03.31 Modify Delete Reply # 숙제해야 하는데/ 실제로 숙제를 하러갈 가능성

    오오 완전 공감이요 ㅎ

    이거 그냥 웹에만 올려두긴 아까운 포스터인데...ㅠ
    Dish 2010.03.31 Modify Delete # ㅋㅋ 글겡.. 아쉬움 ㅠ
  3. 영탱탱볼 2010.04.03 Modify Delete Reply # ui 개선의지박약 동감 ㅋㅋ
    Dish 2010.04.03 Modify Delete # 사실 그건 "오픈소스 개발자의 뇌"에서 펌질한 거임 ㅋ
  4. 오마이 2010.04.09 Modify Delete Reply # ㅋㅋ 내 아들이라 그런가? 뇌 속도 구엽당. 겸손이랑, 야채도 음식이다 라는 '상념'은 증말 쥐똥 만하네.
    '우쭐대고 싶은 욕구'가 젤 크네. 유식하게 '의미있는 삶, 그 궤적을 남겨 많은 이들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쉬운 말, '잘난 척 하고자 하는 욕구' 보다 '우쭐대다'는 육체의 운동성을 보여 주어서 인지 증말 구엽당.
    아깝당, 게시판에 떡 붙여 놓구 '전세 구함' 광고처럼 전화 번호 떼어가게 해 놓으면(ㅋㅋ 느그들은 바로 폰에 저장하겠지만) 팬 클럽 하나 생기겠거만. 아까버~
Previous :1: ... : 57:58:59:60:61:62:63:64:65: ... : 30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