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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에서 로보캅2라고 불리고 있는 갑옷을 맞췄다.

보통 여자 캐릭터의 갑옷은 좋은 갑옷일 수록 노출도가 높아져서

노출도와 방어도가 비례한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지만

리얼리티를 주창하고 있는 마영전에선 짤없다.

△ 괜히 로보캅2라 불리는 게 아니다.

△ 투구를 벗어봐도... 음-_-

현존하는 최강 갑옷은 아니고 두 번째 쯤 된다.

최강 갑옷은 진짜 똥폐인들만 세트를 맞출 수 있는 수준-_-이라 별로 시도하고 싶지 않았다.

얘는 무게가 무거워서 잘 입으려면 스킬을 많이 찍어야하긴 하지만

장비 맞추기는 비교적 수월해서 얘로 타협을 봤다.

지금 차고 있는 망치가 현존하는 최강 망치고,

스샷엔 옛날 방패지만 며칠 전에 최강 방패도 맞췄다.

(사실 갑옷보다도 이 방패가 제일 비싼 놈임)

음. 근데 그렇게까지 하고나니까 그닥 접속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더라-_-;

퀘스트도 다 했고.

이번에 만렙 풀리면서 추가된 보스 중 최종 보스인 예티의 왕은

벽에 끼어서 잡기-_-가 보편화 되면서 잡는 재미가 없었다.

예전에 겨우 잡았던 블러드로드가 여전히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듯.

근데 사람들 레벨이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장비도 좋아지면서 훨씬 쉽게 잡을 수 있더라.

내 마비노기 영웅전 플레이는 여기까지인가 싶다.

  1. 영탱탱볼 2010.03.25 Modify Delete Reply # 햇님달님에의 헌신은 이제부터인가 싶다 (?)
    Dish 2010.03.25 Modify Delete # 이런 지독한 놈..
  2. 양파양파 2010.03.25 Modify Delete Reply # 저건 너무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피오나쫘응
    Dish 2010.03.25 Modify Delete # 이제 모에할 사람은 이비쨔응을 하세염
  3. rakhazel 2010.03.29 Modify Delete Reply # 주소 바꾼거냐
    rss가 새 글이랍시고 이전 글들 10개를 가져오네
    Dish 2010.03.29 Modify Delete # ㅇㅇ 주소 바꿈.. 그러고보니 RSS는 어떻게 알고 찾아온 거지 ㅋㅋ 신기한데
  4. 영탱탱볼 2010.04.03 Modify Delete Reply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오지은을 닮았군요
    Dish 2010.04.03 Modify Delete # 첨 듣는 연예인인데...
    너 로봇 말고 연예인에도 관심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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