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이 쪽에 가까운데 발표자는 이 말이 좋은 말이지만 딱 맞는 말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서 좀 더 희망적인 아담 스미스의 말을 인용한다.
그치.
사실 셰익스피어의 말은 "잔인한 진실"에 가까운 말이라.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인간의 삶을 한 순간의 현상으로 평가절하해버리고
그 말을 인식한 사람에겐 허무감과 무력감을 주면서 모든 가치와 의미에 대해 고뇌하게 만드니깐.
"그래도 우리 착하게 열심히 살아염~" ...이라고 입에 발린 얘기를 하며 발표를 마치는데
발표자 스스로도 그게 입에 발린 얘기란 걸 알고 있을 것 같다.
매트릭스는 아마 현실화 될 거야.
왜 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인지 이제 알았다........
주인장이 중2병에 걸린 그릇이라서 그러함 'ㅅ'a
"세상에 좋고 나쁨은 없고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언젠가 재치있는 개그맨이 남녀의 운명적 만남 이야기를 듣거니, 결론짓기를,
이세상에 '운명'이란 없다. 단지 우연을 '운명'으로 믿고 싶어하는 남녀가 있을 뿐이다, 하던데.
위의 말과 같은 맥락으로 여겨지네.
노무현씨는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이라했고,
그려. 행복은 내 맘에 달린거지.
태산이 앞에 있어도 오동잎으로 눈가리면 보이지 않고
굉음이 울려도 귀마개하고 있으면 아니들리는겨~
근데 저런 발표는 어디서 어떻게 알고 보는거야...??
ted라는 곳은 괜찮은 발표들 모아놓은 곳인 듯?
예전에 입자가속기 발표 볼 때 한 번 봤음.
이건 연구실 형이 함 보라고 메일로 링크 뿌려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