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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ㅋ버ㅋ

지난 주에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질렀는데 오늘 왔다.

티셔츠 주제에 값이 2만원을 넘어서 어떻게 해서 올까 했는데...

한 두 번만 세탁해도 목 주변이 나달나달해지는 싸구려 티셔츠보단 훨씬 고 퀄리티인 듯.

인상 깊은 게.

포장이 장난 아니었다-_-

일단 블리자드 로고가 간지나게 찍혀있는

플라스틱 지퍼가 달린 비닐로 된 팩 안에 티셔츠가 들어있고 -_-;

(왜 그 수영용품이나 목욕용품 담을 때 많이 쓰는 팩)

그 팩을 위 아래로 에어캡(일명 뽁뽁이)이 튼튼하게 호위하고 있었다.

... 무슨 잘 깨지는 하드웨어 장비도 아닌데

티셔츠 하나에 이런 엄청난 보호망을 펼치다니.

블리자드 돈 좀 벌었다고 지구 자원을 이런데 막 낭비해서야 되겠는가!

  1. everclear 2009.05.07 Modify Delete Reply # 왠지 막 사고 싶은데 가격과 색감의 압박 orz
    Dish 2009.05.07 Modify Delete # 카메라가 구려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꽤 괜찮다능 (...)
    검은 색보단 쥐색에 가까운 바탕이고, 아이콘색은 노란 색과 오렌지 색의 중간자적인 느낌이 나는 색이에요~
  2. 슈레인 2009.05.07 Modify Delete Reply # 버로우나 하시죠
    Dish 2009.05.07 Modify Delete # 닥ㅋ버ㅋ
  3. 飛烏 2009.05.07 Modify Delete Reply # ...자랑이다
    Dish 2009.05.07 Modify Delete # 우쭐우쭐
  4. rakhazel 2009.05.07 Modify Delete Reply # 지금까지 2만원도 안하는 티만 입고다녔냐?
    Dish 2009.05.07 Modify Delete # 한 두 개 정도는 있었을 건데 나머지는 다 싸구려지 - 3-
  5. 샴푸 2009.05.10 Modify Delete Reply # 저거팔고 악세사리 사업 접겠다는(버러우) 의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