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ㅋ버ㅋ
지난 주에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질렀는데 오늘 왔다.
티셔츠 주제에 값이 2만원을 넘어서 어떻게 해서 올까 했는데...
한 두 번만 세탁해도 목 주변이 나달나달해지는 싸구려 티셔츠보단 훨씬 고 퀄리티인 듯.
인상 깊은 게.
포장이 장난 아니었다-_-
일단 블리자드 로고가 간지나게 찍혀있는
플라스틱 지퍼가 달린 비닐로 된 팩 안에 티셔츠가 들어있고 -_-;
(왜 그 수영용품이나 목욕용품 담을 때 많이 쓰는 팩)
그 팩을 위 아래로 에어캡(일명 뽁뽁이)이 튼튼하게 호위하고 있었다.
... 무슨 잘 깨지는 하드웨어 장비도 아닌데
티셔츠 하나에 이런 엄청난 보호망을 펼치다니.
블리자드 돈 좀 벌었다고 지구 자원을 이런데 막 낭비해서야 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