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별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일요일이라서 너무 좋군.
노는 날이란 건 정말 멋진 날이야.
365일 일요일이면 좋을텐데 - 3-
가끔씩 보면 노는 날만 있으면 불안해하는 사람이라든지
방학 때 지겹다고 언능 개학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라든지
... 이런 사람들이 있던데.
노는 걸 졸라졸라 좋아하는 나로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인 듯.
평생 동안 놀고 먹으라고 해도 잘 할 자신 있는데 ㅋㅋ
-
땅파면 나오는건 돈인가봐ㅋㅋㅋ 헐 땅 파는 것도 일임!! -
뭐임마 방학때 학교가서 게임만드는 주제에 무슨 그러게 ;ㅅ; 8학기 동안 널럴하게 방학 지낸 적이 없어서 그런지
피로가 누적된 것 같애...ㅋㅋ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해놓고 놀 자신은 무슨 헐 노는 것도 제대로 놀아봐야 놀 수 있는 거냐
안 그래도 되니까 노는 게 좋은 거 아냐? ㅋㅋ -
하지만 일요일 밤은 월요일의 두려움으로 괴로워... 아 시발 바로 지금이다 ㅋㅋㅋㅋ -
하아...
자고 일어나서 디비 숙제를 하니 잘 시간이 지나버렸군요.ㅇㅇ 님 3학년이시네영 줜니 바쁠때져 ㅋ -
놀다보면 무료해지기 마련임 [..] 다른 짓하고 놀면 되지!
노는 거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잖아 -
회사도 방학을 도입하자. 어차피 좀 있으면 끝나잖아
쫌만 개기실 듯 -
씨버르 내 일요일은 어디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실기실있는데 전기과 친구한테 갑자기 전화온거(밤11시)
어디냐/ 실기실/ 나 미대 간다/ 왜/ 친구가 미대 친구한테 뭐 갖다준대서 따라가/
응 놀러와, 미대 친구가 무슨관데/ 공예/ 오, 금속? 도자?/ 금속이래/ 이름이 뭔대 / ㄳㅇ(내 옆자리 동기)
이런게 삶의 웃음거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를 뿜을 곳이라고는 월 수 교양시간 1시간 반씩 그게 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진짜 힘들어보인다 ㅋㅋㅋㅋㅋ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