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로 유명한 이영도씨의 새 작품.
한 권 짜리다. 이영도 팬 후배를 뽐뿌질해서 사게 만든 다음 빌렸다 ㅋㅋㅋ
말려서 새벽 6시까지 읽었다! ...
이영도씨 작품답다.
중반까진 흥미진진하다가 후반되면서 급 전개!
특히 후반부는... 이영도씨 소설 중에서도 최고로 정신없을 듯 -_-;
사건의 발단이 된 예언자, 독한 성격의 여왕, 도둑, 드래곤, 엘프...
누가 주인공이라고 말하기가 참 어렵다.
드래곤이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그 중 반항적인 성격의 드래곤이 꽤 맘에 든다.
나의 코어 성격과 많이 닮아서 (...)
군데군데 반전 같지 않은 반전이 나온다는 것,
이영도씨 특유의 말투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것이 소설을 재미있게 만든다.
이영도 팬이라면 질러서 손해볼 건 없을 소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