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인간의 그릇된 공간 http://dishdev.me/

설날 기념 갈릭 안심 스테이꾸 'ㅅ'b

속살이 속살속살

맛은 예상외로(?) 엄청 맛있었음.

두 번째로 해 본 건데... 햨햨

  1. 오마이 2012.01.24 Modify Delete Reply # 오, 세팅도 그럴듯하네~
    You'r what you eat~이라던데 그대의 삶의 품격이 상승세인듯 하오.
    명절 같이 보내서 흡족하다우.
    Dish 2012.01.24 Modify Delete # 녱 ㅋ

팀 블로그 http://www.gamedevforever.com/에 올린 포스트.

리처드 파인만이란 유명한 물리학자가 있죠.

이 사람이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라는 책을 쓴 게 있는데

(실제로 농담도 잘 했답니다) 거기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나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점점 가늘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무엇이 물줄기에 곡선을 결정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나는 이것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이런 일은 할 필요가 없었다. 이것은 과학의 장래에 중요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벌써 해놓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은 내게 상관이 없다. 나는 순전히 재미로 뭔가를 발명하고 가지고 논다.

음... 그러고보니 수도꼭지 물줄기가 아래로 갈수록 홀쭉해지다가 나중엔 방울방울로

뚝뚝 떨어지죠. 근데 언뜻 생각해도 고딩 레벨에서 쉽게 풀리는 건 아닌 것 같은데-_-

노벨상 받은 분이니 그러려니...라지만 왠지 빡치더군요-_-!

나는 비록 과학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 수학, 물리 다 한 엔지니어인데!

게다가 사실 이런 일은 할 필요가 없다라니 왠지 엄청 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자고로 일이란 무익할 수록 하고 싶은 법 (?)

그래서 해봤습니다!

게임 개발과의 연관성은... 호...혹시 게임 개발하다가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을

시뮬레이션할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하하하 (...)

일단 물줄기가 얇아지는 이유는 중력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나온 물이 중력에 자유낙하하면서 속도가 점점 빨라질 테니까요.

시간당 나오는 물의 양은 일정한데 점점 물이 빨리 떨어지니 물줄기가 얇아질 수밖에 없겠죠.

직관적으론 그렇고... 좀 더 제대로 하려면 물의 점성이나 공기 저항 같은 것들을

고려해야겠지만 물의 양이 많은 경우 그닥 영향이 없을 테니 다 무시하고

중력만 생각했을 때 물줄기의 모양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물줄기의 단면도입니다. r이 수평, h가 수직 축이고 H가 현재 물줄기의 가장 밑단입니다.

일단 생각나는 것들부터 주르륵 써보죠. 중력가속도는 g로 하고...

H에 있는 물들은 중력에 의해 가속이동하므로 시간 t일 때 1/2 gt^2에 있게 되죠.

그리고 펌프가 멀쩡하다면 단위시간당 나오는 물의 부피가 일정할 겁니다.

총 물의 부피를 V, 초당 공급되는 물의 양을 P라고 했을 때 V를 시간 t에 대한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총 물의 부피를 물줄기 식에서 도출할 수도 있을 건데요.

지금 그래프는 단면도로 그렸으나 실제로 물줄기는 원기둥 형태일 테니

총 부피는 그걸 고려해서 다음처럼 되어야겠죠.

우리가 구하고 싶은 건 결국 높이에 따라 변하는 물줄기의 반지름이므로

목표는 r(h)입니다. ③을 H로 미분해서 정리해봅시다.

dV / dH가 거슬리는데... ①, ②번 식이 t로 이어져 있어서 얘네를 이용하면 dV / dH 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①번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원래 루트 풀면서 플러스 마이너스 부호가 다 나오는데 시간이 음수인 세계(...)는 무서우므로 뺍니다.

이걸 ②에 넣어주면 가 됩니다.

이제 양변을 H로 미분하면 가 나옵니다.

네 드디어-_- 이걸 아까 나온 r(H), ④번에 넣으면 나왔네요.

h = H인 경우에 반지름 r은

...로 나옵니다. h 빼면 다 상수니깐 C로 빼고 r(h) = Ch^(-1/4) 그래프를 그려보면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h가 0에 가까운 곳에서 r이 무한대가 되네요.

h가 0인 곳은 물 속도도 0이라 물이 어디 도망 못 가고 쌓이기만 하니 당연할라나...

실제로 써 먹을 거라 생각하면 수도꼭지에서 튀어나올 때의 물 초기속도가

v인 경우 h = 1 / 2 gt^2이고 v = gt니깐... h를 v에 대한 식으로 정리하면

h = v^2 / 2g로 나옵니다. 저 식에 v 넣고 h를 구해서 그 h부터 아랫부분 쪽을 쓰면 되겠죠.

물 나오는 양 P랑 중력 가속도 g까지 넣고.

아... 아까 이거 쉽다던 건방진 고딩 누구야 대체-_- 힘들어 죽겠는데.

고딩이 이거 풀 수 있으면 걔는 노벨상도 받을 거다!!

네, 여튼 물 분자의 장력에 의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까지 나타내는 식은

못 구했지만 수도꼭지 물줄기가 얇아지면서 떨어지는 것까지 설명하는 데에는 성공했네요.

물줄기가 얇아져서 중력보다 표면장력이 지배적인 힘이 되면 또 다른 모델로 식을

도출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고딩 파인만 이건 어떻게 설명할텐가! 물줄기가 안 가늘어지고 그대로 떨어지는데!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1. Ntopia 2011.12.19 Modify Delete Reply # 여기 골수 엔지니어가 있어요!!
    [.....]

    음...
    형이 좃나 쩌는 물리학자가 돼서 물의 표면장력 같은걸 고려하게 된다면
    어떤 임계 r 값부터는 물의 표면장력이 더 세져서[?]
    물줄기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방울방울 맺혀서 떨어지게 될 것 같긴 하네용..
    저는 그냥 추측...
    Dish 2011.12.19 Modify Delete # 근데 사실 애널리틱하게는 안 나올 것 같음 ㅋㅋ
    포워드 시뮬레이션으로 근사를...
  2. rein 2011.12.19 Modify Delete Reply # 수도관에서 물줄기가 나올 때 초기속도가 0이 아닐텐데?
    Dish 2011.12.19 Modify Delete # 네 그래서 물 초기속도 v인 경우엔 본문 끝 쪽에 적힌 식대로 구한
    h값의 아랫부분부터 그래프를 쓰면 되겠죠 ㅎㅎ
  3. 홍구 2011.12.19 Modify Delete Reply # 콸콸콸과 줄줄줄의 차이가 아닌지..
  4. Aakom 2011.12.19 Modify Delete Reply # 마지막 수도꼭지는 설악산 신흥사 가는 길에 있는 것이고...

    안에 플라스틱 파이프가 들어있지 않습니까... OTL
    Dish 2011.12.19 Modify Delete # 흥 그래요 사실 산타클로스는 없어요
  5. rein 2011.12.19 Modify Delete Reply # 마지막건 그거겠지. 수도 내부의 압력이 충분히 크면, 나오는 순간 베르누이 원리에 따라 한참 퍼지겠지.
  6. kek 2011.12.21 Modify Delete Reply # 이런건 시뮬레이터 만들어서 그냥 돌려보장 ㄱㄱ
  7. wook 2011.12.25 Modify Delete Reply # 서울대 특기자 물리 공부하는 애들은 이런것도 배우고 오는지도..
  8. 헨타이야메떼 2011.12.27 Modify Delete Reply # 훈련소 다녀오더니 수식에 굶주렸구나
  9. 오마이 2011.12.28 Modify Delete Reply # 그냥 웃겨~ 음수가 무서워서 뺀다는 건 웃기고 헨타이야마떼의 적절한 응대에 나두 동의~

△ Before

△ After

화질구지네요. 다녀옵니다.

  1. 양파양파 2011.10.13 Modify Delete Reply # ㅠㅠ 즐군

    그래봤자 한달지나면 나오겠지만 :P
    Dish 2011.10.13 Modify Delete # ㅋ_ㅋ
  2. Ntopia 2011.10.13 Modify Delete Reply #
  3. JC 2011.10.13 Modify Delete Reply # 잘 다녀오시어요 ㄷㄷㄷ
    Dish 2011.11.10 Modify Delete # 고기먹장
  4. Rica 2011.10.13 Modify Delete Reply # 잘 다녀오셩 'ㅅ'/
    Dish 2011.11.10 Modify Delete # 갔다왔슴다!
  5. kek 2011.10.13 Modify Delete Reply # 올 때 선물좀
    Dish 2011.11.10 Modify Delete # 고무링 줄까
  6. 오마이 2011.10.13 Modify Delete Reply # 민간인일때 목소리 들으려 했는디 . . .
    오늘 잘 갔겠지.
    어흠, 벌써 그립당 . . .
  7. 오마이 2011.11.07 Modify Delete Reply # 'after' 사진 뒤에 'afterII' 올려주~
    한달 뒤의 빡빡이 모습~
    천리안으로 멜 보냈어.
    꼴랑 4주지만 한국남자의 최대 사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치루어 낸 것이야.
    성인식 이단계라고나 할까 . . .(일단계는 미루어 짐작하라우 ㅋㅋ)
    그대의 삶에 이제 최종 성인식 결혼식만 남아 있구려.
    보구싶다 . . .
    보구 싶다 . . .
    마니 . . .
  8. 오마이 2011.12.15 Modify Delete Reply # Hey, what the hell are you doing?
    Dish 2011.12.17 Modify Delete # twittering!
  9. 오마이 2011.12.18 Modify Delete Reply # Come back !

첨에 보고 그냥 본드 붙이고 찍은 거 아님 -_-? 하고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는데

비슷한 동영상을 보고나서 헐!? 진짜로 되는 거였나하고 뜨악.

무게중심이 책상 면 위에 있기만 하면 저렇게 될 것 같기도 한데...

근데 떨어지려는 자를 잡아주는 힘이 망치 손잡이가 자를 밀어주는 힘인데

망치는 그 자에 매달려 있다고 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나!?

진짜 버그인가!?

망치가 무거울 수록 자를 밀어주는 힘이 세질 건데 그럼 망치를 무겁게 하면

망치 머리가 책상 면에서 멀어져도 잘 붙어있나?

...해서 한 번 해봄.

시작한다.

일단 다음과 같이 모델링.

자와, 줄, 망치 손잡이를 모두 그냥 막대기로 가정하고

질량을 0으로 잡음. 망치 대가리만 질량이 m만큼 있는 걸로 가정, 중력에 의해

망치 머리 ①에 mg의 힘이 가해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함.

다른 막대기와 이어져있는 망치 손잡이 중간 지점을 회전축으로 봤을 때

망치 머리가 아래로 힘을 줘서 토크가 들어가고 있음.

망치가 회전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 토크와 반대방향으로 똑같은 크기의 ②를

줘야 됨. 이 힘은 윗 막대기가 망치 손잡이를 밀어주는 힘임.

그림처럼 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 비를 t:t'로 보면

①로 인한 토크의 크기는 | mg x t |

②로 인한 토크의 크기는 | ② x t' |

로 됨. 이 두 크기가 같아야 됨.

| mg x t | = | ② x t' |

벡터의 각도차가 같으므로 외적 무시하고 t, t'도 그냥 스칼라 값으로 보자.

mgt = ②t'

② = mgt / t'

자, 다음 단계로.

①, ②번 힘이 아래로 땡기고 있는데 망치가 안 떨어지고 있는 건

가운데 막대가 힘 ③으로 잡아주고 있기 때문임.

크기가 같아야 되므로 | ③ | = | ① + ② | = mg + mgt / t'

중력 방향을 양수로 보면 ③ = -(mg + mgt / t')가 됨.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윗 막대는 가운데 막대로부터 아래로 당기는 힘 ④,

망치 손잡이로부터 위로 미는 힘 ⑤를 받음.

같은 크기에 방향만 반대이므로

④ = -③ = mg + mgt / t'

⑤ = -② = -mgt / t'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구한 윗 막대기에 주어지는 힘을 보면

④ + ⑤ = mg + mgt / t' - mgt / t' = mg 임.

윗 막대기도 고정되어 있으므로 이 힘을 상쇄해줄 힘이 필요,

이 힘은 왼쪽 책상이 윗 막대기에 주는 수직항력임.

고로 ⑥ = -mg

그리고 윗 막대기도 회전하면 안 된다.

힘 ④가 주어지는 곳을 회전축으로 보고 ⑥, ⑤ 작용점까지를

u, u'로 잡자. 그렇게 봤을 때 ⑥은 윗 막대기를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려는 토크를 주고, ⑤는 반대로 윗 막대기를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려고 하는 토크를 준다. 이 두 토크의 크기가 같아야 회전 안 함.

토크의 크기를 계산하면 각각

mgu, mgu't / t'가 된다. (아까처럼 외적 무시, u, u'도 스칼라)

두 놈이 같아야 되므로 정리하면

mgu = mgu't / t'

u / u' = t / t'

이렇게 됨.

결국 t : t' = u : u' 라는 건데 이러면

①랑 ⑥ 작용점이 높이만 다르고 위 아래로 같은 위치에 있게 됨.

즉, 망치 대가리의 무게 중심점 바로 위 지점에 해당하는 윗 막대기에

책상이 mg만큼 수직항력으로 떠받치고 있게 되는 거임.

결국 망치 대가리를 딱 위로 올려서 책상 위에 얹은 거랑 똑같음-_-;

그냥 전체 무게중심 구해서 힘 주는 거랑 똑같긔.

자 입장에서 보면 위 두 시츄가 같은 거.

수평성분으로 망치 대가리가 책상 끝보다 왼쪽에 있기만 하면

자는 안 떨어지고 책상에 잘 붙어있음. 오른쪽으로 가서 책상 벗어나면 당근 떨어지고.

열심히 했더니 이뭐 뻔한 결과가...

그래 생각해보니 이런 것도 있었지.

  1. Ntopia 2011.10.03 Modify Delete Reply # 방금 irc에서 토론을 마친 기념으로 댓글 하나
    Dish 2011.10.03 Modify Delete # 감사합니다
  2. CHAN 2011.10.04 Modify Delete Reply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헨타이야메떼 2011.10.04 Modify Delete Reply # 근데 난 엑박.

    이거 나스트란으로 돌려봐도 됨
    Dish 2011.10.04 Modify Delete # 음? 뭐가 엑박임?
    나스트란은 기계공학에서 쓰는 툴인가보군!
    헨타이야메떼 2011.10.05 Modify Delete # 익스에서 보니까 맨 위에꺼랑 맨 아래꺼빼곤 엑박이뜸 ㅋㅋ 크롬으로 보니 다보이네
  4. kek 2011.10.04 Modify Delete Reply # 자 이제 ODE로 구현해서 올려보자
  5. clique 2011.10.06 Modify Delete Reply # 우..우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랑께?

근데 왜 99호 밖에 안 되는 거지. 올해 나온 통지서만 카운팅되나?

아니면 여태 발행된 소집통지서들의 번호가 아니라 여러 통지서 종류 중에서

산업/전문요원 소집통지서가 99호란 건가.

여튼 곧 훈련 갔다올 듯.

다른 무엇보다 한 달 동안 네트워크와 단절된다는 게 두렵다!

  1. 일념 2011.09.22 Modify Delete Reply # 잘 다녀오게. 오늘 나오는 유키한테 최신정보 받고
    Dish 2011.09.22 Modify Delete # 넵ㅋ
  2. kindone 2011.09.22 Modify Delete Reply # 난 9월 29일 나 반쯤 할때쯤 들어오겠군
    Dish 2011.09.22 Modify Delete # 오 ㅋㅋㅋ 원욱이형도 요번에 가시는 거군요
  3. ruwin126 2011.09.22 Modify Delete Reply # 님 빠염. 님 나오면 나 들어감ㅋㅋ
    Dish 2011.09.22 Modify Delete # 가는 사람들 많네 'ㅅ'! ... 나랑 같이 가는 사람은 아직 못 봤지만...
  4. clique 2011.09.22 Modify Delete Reply # 부디 몸 조심히.. 사격을 잘 하는게 유리하더군요 :)
    Dish 2011.09.22 Modify Delete # 헤에 그렇군요. 근데 총 잘 쏴도 휴가... 같은 건 안 나오지 않나요? ㅋㅋ
    한 달 사이에...
  5. 양파양파 2011.09.23 Modify Delete Reply # 영대가 드디어 군대를... 은 걍 훈련소만 갔다오고 다시 회사다니는거?

    몇년다녀야 면제임?
    Dish 2011.09.23 Modify Delete # 그러타! 3년 다녀야 됨 ㅋㅋ 군필이 되는 거지!
  6. rakh 2011.09.23 Modify Delete Reply # 들어갈땐 맘대로였겠지만
  7. 헨타이야메떼 2011.09.23 Modify Delete Reply # 잘다녀와. 그래도 날씨걱정은 안하는 기간이네.
    Dish 2011.09.23 Modify Delete # 요새 아침 저녁 날씨가 급추워져서 좀 춥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일부러 가을 쯤으로 시간 잡음ㅋ
  8. 오마이 2011.10.02 Modify Delete Reply # 헐, 훌륭한 아들 둔 덕에 보통의 오마이들이 아들 입영소에 보낼때 까까머리하고 '충성!' 하면
    울컥하는 기회를 몬가져보내.
    It's another rite of passage toward the geniune adultship. I have no doubt of your ability to adapt yourself to any surroundings. Good luck ma boy~
    Dish 2011.10.03 Modify Delete # Thank you!
Previous :1:2:3:4:5: ... : 60: Next